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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272012

이진욱 - 겨울동화 (Winter Fairy Tale)

피아니스트 '이진욱'과 함께 하는 동화 속 판타지 세계로의 초대 [겨울동화]

Released : 2012.12.28
2012년 가을, 상반기 'K-Pop 스타'의 주역인 백아연과 함께 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겨울동화]라는 EP앨범을 들고 대중들 곁으로 다가왔다.

작품을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그 스토리를 통해서 모든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피아니스트 이진욱의 겨울 소품집 [겨울동화]. 이번 EP앨범 역시 그는 '동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따스한 겨울을 들려주고 있다.

[이진욱 - 겨울동화]
어느 겨울 밤. 실버 하우스 소녀 마리는 잠에 들게 됩니다. 깊은 잠에 빠져있는 마리는 꿈을 꾸고 있었지요. 꿈에서 마리는 사탕모양의 궁전 앞에서 길을 잃었어요. 마리는 무서웠지만 저 멀리 빛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한발 한발 발걸음을 옮겼어요. 빛이 새어 나오는 문 앞에 서서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풍경을 보려고 하던 순간, 콤페이토 요정(차이코프스키가 만든 호두까기 인형 중 막대 사탕 병정)이 마리의 손을 이끌고 어디론가 데리고 가고 있었어요. 거기에는 달콤한 초콜렛 기둥과 사탕모양의 나무들 그리고 쿠키모양의 집들이 있었지요. 저 멀리 보이는 커다란 케익 모양의 집에서 나온 왕자님은 마리를 보고 손을 흔들었어요. 

왕자님은 마리를 위해 많은 사탕과 초콜렛을 주었어요. 그리고 마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소원’ 라는 곡을 만들어 기타로 연주했어요. 하지만 마리는 집에 두고 온 가족들이 보고 싶었어요. 마리가 사랑하던 사람들, 그리고 추억이 담긴 물건, 강아지가 보고 싶었어요. 

왕자님은 마리가 자기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우울해졌어요. 왕자님은 시간을 두고 곰곰이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리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곧 행복이라고 깨달았지요. 그리고  마리가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자장가’(잘자요.)는 그녀를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유일한 ‘약’이 었지요. 왕자님은 마리를 곁에 두고 싶었지만 마음을 담아 ‘자장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마리가 자는 곁에서 자장가(잘자요.)를 연주하였습니다.   

책장이 덮히고 동화는 막을 내립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겨울 동화’(차이코프스키의 콤페이토 요정의 춤 인용), ‘소원’ 그리고 ‘잘자요.’는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동화 속 판타지 세계를 이 앨범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이번 앨범에서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과 함께 각자의 이야기가 더해져서 듣는 이로 하여금 어디든 갈 수있는 마법의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그리고 그 날개를 단 이들의 마음 속에는 2012년 겨울이 더욱 특별하고 아름다운 동화의 한 장면으로 가슴 속 깊이 남게 될 것이다.
 
이번 [겨울동화]의 마법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2013년 1월 19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펼쳐질 '2013년 단독 콘서트'에서 그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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