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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 magazine
PEOPLE & CONTEMPORARY LIFESTYLE [MONTHLY]

www.foundmag.co.kr 


 

Monday
Feb012016

EE - Ajussiwannadancewithyou

EE - Esthetic Education

Released : 2015.10.05

mmca 창동 레지던시 프로젝트 'ESTHETIC EDUCATION' Ep.2 [Ajussi wanna dance with you (아저씨는 춤을 추고 싶어)] 'EE' 의 mmca 창동 레지던시 프로젝트 'ESTHETIC EDUCATION (심미적교육)' 두 번째 에피소드는 그림자나 무형의 존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두려움과 친해지기, 그리고 현시대를 사는 은둔형 외톨이의 심리를 반영한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어두움과 두려움의 깊이를 더 크게 만들어내어 자신감과 즐거움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자 혹은 내면의 입장으로 이야기하는 "Ajussi wanna dance with you" 는 사실 항상 당신의 편에서 응원하고 기댈 수 있는 자아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우리가 어릴 적부터 미디어/환경에 의해 각인되어진 악(惡)에 대한 이미지가 편견일수 있으며 단지 외면적 인상이나 혹은 장애로 인해 아이들의 시점이 편협된 방향으로 흐르지 않기를 바라는 시도이기도 하다.

 
  

Monday
Feb012016

EE - Esthetic Education

EE - Esthetic Education

Released : 2015.08.10

'EE'는 '심미적교육' (Esthetic Education) 프로젝트는 현시대의 미취학 아동들과 부모들을 집중조명하고 턱없이 부족한, 심지어 부정적 영향들 주고있는, 그들의 컨텐츠를 둘러보고 개선방안을 연구/제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업으로 발매된 싱글 트랙은 겅덩송 "(g)(u)(n)(g)(d)(u)(n)(g)(s)(o)(n)(g)".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덩이, 방구등의 어휘를 사용해 신나게 놀며 심미적(?) 교통교육을 시작한다. 심플한 리듬과 신나는 멜로디 따라하기 쉬운 동작과 노랫말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랙. 'EE'의 이번 [심미적교육 (Esthetic Education)]은 2015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레지던시 팀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컨텐츠들을 다방면으로 연구/조사중에 있다.

작사: EE (이윤정+이현준) 작곡: Biscuit (이승혁+고재경) / EE (이윤정+이현준)

 
  

Tuesday
Jul142015

Smells & Reno - Something About [Single]

Smells & Reno - Something About 

Released : 2015.07.15

첫 번째 EP [NOTHING]을 발매하며 팀으로 데뷔한 일렉트로니카 듀오 'Smells & Reno (스멜스앤레노)'가 새로운 싱글 [Something About]을 발표한다. "You won't need anything but something about You. It's nothing about they do"
"너 말곤 아무것도 필요 없어. 이건 다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야" "All You need is nothing but something about You" "이 모든 게 다 너에 관한 이야기야" 따스한 바이브와 함께 You, 너 자신을 찾아보기를 기대합니다.
 
    

Monday
Jun152015

Smells & Reno - NOTHING [EP]

DJ,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싱팀 스멜스앤레노(Smells & Reno)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NOTHING] 발매

Released : 2015.05.22

"씨스타 - 있다 없으니까(Smells Remix)", "씨스타 - Give It To Me(Reno Remix)", "MFBTY - BizzyTigerYoonmirae(Smells & Reno Remix)" 등의 유니크한 리믹스를 발매하며 다양한 비트음악을 선보여 온 스멜스앤레노(Smells & Reno)가 자신들만의 색채가 분명한 오리지널 트랙들을 선보인다.

 

    

Wednesday
Mar252015

EE - DEAR DOOR

DEAR DOOR

Released : 2015.03.13

우리는 듣거나 보며 영향을 받고 말을 한다.
그로 인한 관계가 형성되고 그 관계로 사회가 구성된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작은 문(your mobile)속에 담긴 서로의 삶에 대해 얼마나 많은것들을 서로 훔쳐보며 속이고 또한 알리려하며 숨기려할까.
귀기울이고 있는가?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의 문에?
그들이 이야기 하는것,내가 이야기 하는것에 얼마나 많은 진실이 빠져 있는 걸까?
두개의 엄지손가락과 두눈 그리고 작은문(your mobile) 만 있다면 우리는 허구의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다. 
지금 내 뒤에 있는 큰문(reality)을 두드리고 귀를 대보는 것이 두려워진것은 아닌가.
문은 공간이동의 가장 큰 매개체이며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상징적 단어 이기도 하다.
문을 염과 동시에 일어날 해프닝 그것은 현실로부터의 도피 새로운 갈망등을 뜻하기도 한다.
WIGGY DAWN
현시대의 엄마의 모습은 그야말로 슈퍼우먼이다. 직장과 육아 또한 유교적 이념의 한국의 상황이 더욱 그렇다. 
지칠데로 지쳐있는 엄마의 문은 굳게 닫혀있지만 그안에 살고 있는 소리없는 외침이 아닐까
KNOCK THE DOOR
상대성 이론에 따라 우리는 상대에게서 얻어지는 정보에 의해 나 자신을 변형시킨다.
그것이 현실이 아닌 작은 모니터문속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이 작은문(mobile)안의 당신은 완전한 당신일까?
No.417
16살의 봄이다. 그러나 17살의 봄이 없다. 2014년 4월 16일 오전에 떠난 영원한 16살들에게

 

 

Saturday
Feb282015

Gongjoong Doduk (공중도덕) - Gongjoong Doduk

공중도덕 - 공중도덕

Released : 2015.02.09

공중도덕의 음악은 포크와 일렉트로닉, 노이즈 팝과 모던 록의 기묘한 만남이라는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러한 요소들이 어떤 계산된 연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즉흥적이고 실험적인 형태로 뒤섞여있다. 그럼에도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흥미로운 사운드의 향연은 청자들을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을 발휘한다. 과연 이것이 괴작인가 걸작인가에 대한 판단은 쉽게 결론지을 수 없는 문제다. 허나 분명하고도 의미 있는 것은 이들의 음악이 우리가 인디 록이라는 장르에 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상상력의 발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선정위원 이태훈
 

  

Wednesday
Sep102014

EE - WEIRD PEOPLE WE R DA PEOPLE

WEIRD PEOPLE WE R DA PEOPLE
 
Released : 2014.08.13

EE의 새로운 프로젝트 Weird people. We are the people.은 우리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보수적인 자아가 특정 상대로부터 느끼는 분노, 우월감, 대리만족, 비열함, 허망함, 시기심, 나태함 등을 표현한 마음속에 갇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느끼는 상대적인. 즉 '나만 빼고 다 이상해'에 관한 이야기이다.
'Freak Flag Fly'는 '당신안에 살고있는 괴물의 깃발을 흔들라'는 곡이다.
'Mayday Mayday Mayday' 누군가의 지시에 늘 따라가던 우리는 어떤 상황이 오건 결국 무기력하게 굴복해야 하는 것인가에 관한 곡이다.
'Banging till i die' 지금의 여건이 여의치 않다고 하더라도 뚜렷한 주관을 갖고 하고 싶은것을 포기하지 않고 'keep going!'하자는 곡이다.
EE says :
자극적인 사건 사고가 난무한다. 내일이 멀다하고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쎈 혹은 더 쎈 뉴스들과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들이 길거리에, 내주변에 쌓여간다. 달리기 시합을 하듯 눈을 부라리며 무뎌져가고 있는 뇌를 향해 더 날카롭고 잔인한 바늘을 꽂아주길 기대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미끼를 던지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고 그 미끼를 만드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그이상한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인 이상한 사람들이다.
...'이상한 사람들 많다.'하고 생각했다. 우리는 늘 어릴때 부터 이상한 아이였다.
우리는 늘 어릴때 부터 평범한 아이였다. 우리는 늘 그랬다. 늘 특별했고 늘 눈에띄지 못했고 늘 이상한 구석이 있고 늘 조용하며 늘 화가났고 늘 웃었다. 어떤 우리는 누구보다 훌륭하고 우월했으며 어떤 우리는 지독하게 열정적이며 또한 무기력했다. 우리는 사람들을 무시했고 또한 동경했다. 
우리는 늘 그랬다. 누구나 그렇다는것을 알기전까지 우리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Tuesday
Jan282014

DEMICAT - OUT LOUD EP

폭 넓은 음악적 기반과 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트와 튠을 만들어 플레이하는 DJ / Producer! 데미캣(Demicat) 이 3년만에 선보인 앨범 <Out Loud EP> 

Released : 2013.09.13

2000년대 중후반 무렵 음악 좀 찾아들었다 싶은 사람이라면 데미캣이라는 이름을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데뷔 당시 프랑스 혹은 일본인 뮤지션으로 오인을 많이 받을 정도로 세련된 튠을 들려줬던 DJ/Producer 데미캣은 2007년 <Life Streamin'> 이라는 싱글로 데뷔해 2008년 첫번째 정규앨범<Acceptable Range>, 2010년 두번째 정규앨범 <Tomorrow Sucks> 를 발표하였고, 다른 아티스트들의 트랙 리믹스, 콜라보레이션 작업 (빈지노, 션이슬로우, 펜토, 스멜스, 시스타 등) 을 통해 그 만의 재지한 느낌을 다양한 비트 위에 실어 들려주었다. 동시에 클럽 씬에서의 디제잉과 밴드 포멧의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충실하게 보여줬는데, 네이버 뮤직에서 제공하는 온스테이지에서 그의 라이브를 감상해볼 수 있다. 


두 번째 정규앨범 <Tomorrow Sucks> 이후 3년만에 찾아온 이번 <Out Loud EP> 는 그가 오랫동안 고민한 시간과 비례하게 상당히 많은 변화를 보인다. Electro Funk, Glitch Hop, Nu Disco, Dubstep 등의 튠을 담고 있는 이번 앨범은 사운드적으로 엄청나게 진보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예전에 그가 주로 사용했던 어쿠스틱한 사운드 기반 (피아노, 펜더로즈, 하몬드 오르간등) 을 절제하고 신디사이져를 이용하여 대부분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그가 가지고 있던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여 기존의 것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다.
 
현재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 씬에서 프로듀싱을 겸하는 디제이가 예전보다 많아졌다고는 해도 이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디제이/프로듀서는 흔치 않다. 장르적으로는 아마 국내에서 유일무이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현재 전세계적으로 쏟아져나오는 하이퀄리티의 일렉트로닉 음악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동시에, 비트포트등 디제이 관련 다운로드샵에 넘쳐나는 개성없는 클럽 튠을 넘어, 클럽 음악에 특별히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튠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데미캣의 이번 앨범은 많은 의미를 지닌다. 이번 데미캣의 새 앨범은 퀄리티 있는 사운드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주며 그것을 그 만의 음악적인 색깔로 손색없이 풀어내어 뒷받침 해주고있다. 그리고 앨범 타이틀 'Out Loud' 에서 추론해 볼 수 있듯, 80hz 이하의 영역대도 잘 들리는 스피커에서 '크게' 듣는다면 그 진가를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Sunday
Jun092013

SMELLS - Up And Down

일렉트로닉 그루브 머신 스멜스(Smells)의 두번째 EP 'UP And Down' 발매

Released : 2013.06.11

지난해 데뷔 EP 'Dance wit Me'를 통해 다양한 댄스튠을 선보인 스멜스(Smells)는 씨스타의 '나혼자', 'Ma Boy'의 오피셜 리믹스 및 MFBTY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미니앨범 타이틀 트랙 'Sweet Dream'의 프로듀싱, 리믹스 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유니크한 스멜스(Smells)만의 사운드를 선보여 왔다.

일렉트로닉 그루브 머신 스멜스(Smells)의 두번째 EP 'UP And Down'은 엠넷 보이스코리아 1회 우승자 손승연의 소울풀한 보컬이 가미된 신나는 하우스튠 'Up And Down'을 필두로 한국 신스팝의 선두주자 야광토끼가 참여한 'Listen To Your Heart', 데미캣(Demicat)이 함께 참여한 세련되고 정갈한 비트음악 'All Night Long'외에도 첫번째 EP 수록곡 'Dance wit Me (Feat. 몬구 of Mongoose)'의 두가지 리믹스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들려주고 있다.

 

   
Monday
Apr292013

EE - UNPRDCTVPRDCT

2013년 4월, 토탈 아트 퍼포먼스 팀 ‘EE’의 귀환, UNPRDCTVPRDCT

Released : 2013.04.30

삐삐밴드 전 멤버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개성파 스타일리스트 이윤정과 현대미술 작가이자 프로듀서 이현준의 토탈 아트 퍼포먼스팀 EE. 2009년 발매한 ‘Imperfect, I’mperfect’ 정규앨범 활동 이후에 긴 휴식 속에서 찾은 새로움으로 가득한 EP 앨범 ‘UNPRDCTVPRDCT’. 어느 한 장르의 음악 스타일이 아닌, EE 만의 음악적 표현과 확실한 메시지로 무장한 이번 앨범에서 누가 들어도 ‘뭔가 다른’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

비생산적인 제품, 즉 생산성이 없는 프로젝트 ‘UNPRDCTVPRDCT’.

'ART & CULTURE' 라는 범주 안에서 생산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순수성을 잃어가는 아티스트들,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출발한 이번 EP앨범은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것 처럼 신랄한 비판과 풍자로 가득하다. 외모 지상주의, 빠르고 완벽해야 하는 제품들 속에 둘러싸인 SNS 이용자들, 그리고 SNS로 인해 생겨난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앨범에서는 현 시대가 요구하는 짜여진 각본 내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음악, 디자인, 패션 등 문화 전반적인 모든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줍잖은 승자 가리기, 고정관념, 흑백논리, 결과가 다를 바 없는 대결구도, 허세와 자존심 싸움, 결국은 어린아이들의 가위바위보 놀이와도 같은 것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GAWEEBAWEEVO(가위바위보)’ 현대사회의 정형화된 미가 정답은 아니며 그로 인해 생겨난 피해자들의 면모, 즉 소셜 네트워크에 숨어사는 거짓된 삶을 사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Miss Amazon’, EE의 개인적인 사랑과 이상, 그리고 이와 함께 찾아오는 현실의 벽, 알고서도 동행하는 허무한 미래, 다시 반복되는 이상에 관한 곡 ‘∞’, 성형천국 압구정역을 지나며 오갔던 실제대화 상황을 차에서1 Take Outro 형식의 Freestyle로 작업한 보너스트랙 ‘Miss Amazon (In My Car Ver)’ 까지 4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은, 이윤정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이현준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을 통해서 표현되고 있다. 

뭔가 다른’ 느낌이 궁금한 이들은 EE의 이번 앨범을 들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뭔가 다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껴보기 바란다.

   

Wednesday
Apr032013

M.E.R. - Up & Down

 

산을 좋아하는 두 남자 M.E.R. 이들의 두 번째 EP [Up & Down]

Released : 2013.04.04

산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두 명의 사나이, 'M.E.R.'.
엉뚱하지만 색다른 사운드로 발매한 첫번째 EP에 이어, 이들의 두번째 EP에서는 앨범 커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처럼 고난과 역경, 어두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려 하고 있다. 

   

Wednesday
Feb132013

Googolplex - Farewell

2013년 봄을 맞이하는 Super Romantic Single
"Googolplex - Farewell"

Released : 2013.02.14

1여 년 만에 발표하는 Googolplex의 싱글 앨범 "Farewell".
예전과는 다른 로맨틱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통해서 그들만의 감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단순한 구성 속에서 느껴지는 로맨틱한 감성. 이전 정규앨범과의 확연히 다른 맑은 느낌의 사운드를 통해서 Googolplex가 들려주는 이 시대의 낭만을 느껴보자.

   

Wednesday
Jan092013

M.E.R. [EP]

 

모험을 좋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M.E.R. [EP]

Released : 2013.01.09

M.E.R. "명동" "Everest" "Research" (AKIYUKI TANNO & DBK)

세계 각지 여기 저기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우리. 과거와 현재, 동서남북, 그리고 다양한 음악들, 모든 것을 향한 목표는 언제나 "그" 산 이었다! 어떤 장르 보다 좋은 음악에 욕심이 있고, 현실적이며, 꿈을 쫓아간다!

산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두 명의 사나이, 'M.E.R.'이 만들어내는 약간은 특이하고, 약간은 신선하면서도 약간은 엉뚱한 이들의 데뷔 EP.단순한 과정으로 탄생한 이들의 결과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강한 개성이 묻어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이들은 대중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하고 있다. 'approach' , 'makgeolli 1+1' 이 두 곡을 통해서 이들을 판단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이들이 올 한 해를 기점으로 들려 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모험을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 분명하기에.

이제 막 산을 오르기 시작하려 하는 이들의 첫 발자국 소리에 주목해보시길.

   

Thursday
Dec272012

이진욱 - 겨울동화 (Winter Fairy Tale)

피아니스트 '이진욱'과 함께 하는 동화 속 판타지 세계로의 초대 [겨울동화]

Released : 2012.12.28
2012년 가을, 상반기 'K-Pop 스타'의 주역인 백아연과 함께 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겨울동화]라는 EP앨범을 들고 대중들 곁으로 다가왔다.

작품을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그 스토리를 통해서 모든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피아니스트 이진욱의 겨울 소품집 [겨울동화]. 이번 EP앨범 역시 그는 '동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따스한 겨울을 들려주고 있다.

[이진욱 - 겨울동화]
어느 겨울 밤. 실버 하우스 소녀 마리는 잠에 들게 됩니다. 깊은 잠에 빠져있는 마리는 꿈을 꾸고 있었지요. 꿈에서 마리는 사탕모양의 궁전 앞에서 길을 잃었어요. 마리는 무서웠지만 저 멀리 빛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한발 한발 발걸음을 옮겼어요. 빛이 새어 나오는 문 앞에 서서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풍경을 보려고 하던 순간, 콤페이토 요정(차이코프스키가 만든 호두까기 인형 중 막대 사탕 병정)이 마리의 손을 이끌고 어디론가 데리고 가고 있었어요. 거기에는 달콤한 초콜렛 기둥과 사탕모양의 나무들 그리고 쿠키모양의 집들이 있었지요. 저 멀리 보이는 커다란 케익 모양의 집에서 나온 왕자님은 마리를 보고 손을 흔들었어요. 

왕자님은 마리를 위해 많은 사탕과 초콜렛을 주었어요. 그리고 마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소원’ 라는 곡을 만들어 기타로 연주했어요. 하지만 마리는 집에 두고 온 가족들이 보고 싶었어요. 마리가 사랑하던 사람들, 그리고 추억이 담긴 물건, 강아지가 보고 싶었어요. 

왕자님은 마리가 자기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우울해졌어요. 왕자님은 시간을 두고 곰곰이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리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곧 행복이라고 깨달았지요. 그리고  마리가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자장가’(잘자요.)는 그녀를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유일한 ‘약’이 었지요. 왕자님은 마리를 곁에 두고 싶었지만 마음을 담아 ‘자장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마리가 자는 곁에서 자장가(잘자요.)를 연주하였습니다.   

책장이 덮히고 동화는 막을 내립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겨울 동화’(차이코프스키의 콤페이토 요정의 춤 인용), ‘소원’ 그리고 ‘잘자요.’는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동화 속 판타지 세계를 이 앨범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이번 앨범에서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과 함께 각자의 이야기가 더해져서 듣는 이로 하여금 어디든 갈 수있는 마법의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그리고 그 날개를 단 이들의 마음 속에는 2012년 겨울이 더욱 특별하고 아름다운 동화의 한 장면으로 가슴 속 깊이 남게 될 것이다.
 
이번 [겨울동화]의 마법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2013년 1월 19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펼쳐질 '2013년 단독 콘서트'에서 그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Friday
Dec212012

휴(HYOO) - 해몽양 EP

2012년 12월, '꿈'을 표현한 휴(HYOO)의 두번째 EP [해몽양] 12월 21일 발매

Released : 2012.12.21

지난 7월 발매한 첫번째 EP [화원]을 통해서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뮤직 매니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 휴(HYOO)가 이번에는 '꿈'이라는 주제를 가진 [해몽양]으로 다시 돌아왔다. 

원래 이번 EP의 수록곡들은 Band Set으로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서 혼자 작업에 전념하게 되었고 첫 번째 EP와 마찬가지로 휴(HYOO)의 개인 작업실에서 완성되었다.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사운드와 표현력은 데뷔 EP보다 훨씬 풍부해졌으며, 여전히 휴(HYOO) 고유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빈바다', '너의손니손', '새들에 취한', '사원' 이렇게 4곡으로 구성된 이번 EP 에서는 '혜수'와 '아갈갈이친구' 가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CD에는 4곡 이외에 숨어있는 트랙인 '너희의 밤은 아직 어려'가 수록될 예정이다.

항상 휴(HYOO)의 음악에는 주제가 있다.
그리고 그 주제를 통해서 그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작은 그림을 그려준다.
2012년 12월, 휴(HYOO)는 꿈을 꾸는 중이다.

 
Wednesday
Jul252012

휴(HYOO) - 화원(Hwa-One) EP

파운데이션레코드의 신인 아티스트 휴(HYOO)의 데뷔 EP [화원] 7월 26일 발매


Released : 2012.07.26

싸이포디아즈, 데미캣, EE, 디제이루바토, 구골플렉스 등 진보적 사운드를 추구하는 레이블 파운데이션레코드는 힙합, 비트뮤직,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활동 및 음반 제작에 힘을 쏟으면서 새로운 사운드의 발견에 힘써왔다.

 

많은 신인 아티스트들의 지원 및 발굴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의 작업물들 가운데서 2012년 첫선을 보이는 아티스트는 바로 한국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사운드를 추구하는 신인 아티스트 휴 (HYOO).

 

자연과 시간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힙합, 비트뮤직, 실험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표현하는 아티스트(HYOO)의 데뷔EP, [화원]은 소리와 공간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얻은 경험과 자연에서 받은 다양한 방식의 영감들을 통해서 순수한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는 아티스트 '휴'. 어린 시절부터 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2012년 7월 진보적 사운드 레이블 파운데이션레코드를 통해서 발표하는 데뷔 EP [화원]은 대중들에게 '휴'라는 아티스트의 정체성에 대한 확실히 각인 시킬 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 확신한다.

 

평소 '휴'가 즐긴다는 산책 중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트랙인 '뒷산', 소리에 질감을 제목처럼 표현 하려고 해서 만든 '퍼진 번짐', 무게와 두께라는 추상적인 느낌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숱',  해가 뜨기 전에 느껴지는 공기를 표현한 곡인 '새벽에 오는 압력'까지 총 네 곡으로 구성된 이번 EP [화원]에서는 국내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힙합, 비트뮤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표현하고 있다.

 

7월 26일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의 데뷔 EP [화원]의 발매에 앞서 Minimix를 공개한 '휴'의 음악에서는 4곡의 EP수록곡을 조금씩 즐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A.B.I.D.E. Promo version 또한 '휴'의 bandcamp (http://hyoo.bandcamp.com) 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비트뮤직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자기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느낌들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서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 발전시키는 아티스트 '휴'. 파운데이션레코드와 함께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스스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통한 자신만의 음악적 성향의 표현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언더그라운드 음악발전을 위한 파운데이션레코드의 노력 또한 멈추지 않을 것이다.

 

   

Tuesday
Jul032012

[VA] FOUND TRACKS vol.23

1. You In The Mirror - 구텐버즈
2. Lover - Jolly V
3. Yosulgongju - SAILLI 
4. Regret - 코어매거진
5. 하루살이 - 험백스
6. Uptight - Jeannie
7. Polish Up My Trumpet (Radio Edit) - Les Trashick
8. 똥개 - 판타스틱 드럭스토어
9. It's You (Radio Edit) - 휴먼레이스 
10. 주민 여러분 - DJ Rubato

 

 

Tuesday
May082012

[VA] FOUND TRACKS vol.21

 
1. Golightly - Woomin
2. Riva City - 킹스턴 루디스카
3. 성시경 목소리 - 살룬유난 
4. El amor - 바이루피타
5. I Say Hello - Noisecat
6. Shining Star - Earls
7. Candyman - Midwest Konnect
8. 재촉 - 한음파
9. Floating In Paris - Demian The Band

 

 

Tuesday
May012012

DJ RUBATO (디제이 루바토) - 생활의 발견

디제이 루바토의 유쾌한 프로젝트 소품집 ‘생활의 발견’

Released : 2012.05.02

2001년부터 DJ 활동을 시작하여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었던 디제이 루바토. 2012년 5월, 그는 ‘생활의 발견’ 이라는 타이틀을 통해서 새로운 컨셉의 소품집을 발매했다. 점점 빨라지는 일상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우리가 지금까지 미처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들에 대한, 그리고 우리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알아채지 못했던 ‘일상성’과 ‘반복의 미학’을 루바토 만의 다양하고 독특한 사운드적 접근을 통해서 풀어내고 있다. 

스마트 폰을 적극 활용한 친구와의 전화통화나 시내버스 안내방송, 재활용 수거차량의 방송이나 과일판매 트럭에서 나오는 목소리 등 주변의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다양한 사운드를 직접 녹음하여 그 녹음 소스들을 재편집하여 재미있고 기발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했다. 곡마다 짧은 러닝타임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 짧은 일상 속의 재미와 휴식을 주고자 노력하였으며, 정체 불문명한 장르의 트랙들을 통해서 장르와 스타일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Sunday
Apr292012

SMELLS (스멜스) - Dance wit Me

흥겨운 그룹사운드, Smells(스멜스) 데뷔 EP [댄스윗미] 발매. 

Released : 2012.04.20 

Hiphop, Dance, Electronica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때로는 빠르지만 때로는 느린 댄스 음악을 만드는 Smells(스멜스)의 데뷔 EP [Dance wit Me]에는 4곡의 오리지널 트랙과 2곡의 Instrumental 트랙이 수록되어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통해 더욱 즐거운 작업이 되었던 Smells(스멜스)의 [Dance wit Me]는 밴드 ‘Mongoose’의 보컬리스트 몬구, 토탈아트퍼포먼스팀 EE의 이윤정이 펴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비쥬얼 아티스트 룸펜스가 퍼포머 안지석, 춤통령 이준호와 함께 트랙 ‘Dance wit Me’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