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KAEBI - 2
Saturday, December 6, 2025 at 3:29AM 
Release : 2025.10.20
Credits

F.OUND magazine
PEOPLE & CONTEMPORARY LIFESTYLE
Saturday, December 6, 2025 at 3:29AM 
Release : 2025.10.20
Saturday, December 6, 2025 at 3:25AM 
Release : 2025.09.15
Release : 2025.09.15
이번 1장은 2024년 7월부터 11월에 걸쳐 재개발단지, 폐건물, 미술관 앞, 천 주변, 폐병원에서 목격한 DOKKAEBI의 모습을 담고 있다.
Credits
Performed by DOKKAEBI (Deja, yoorae)
Cover Art by Hanwoong Yoon
Saturday, December 6, 2025 at 3:19AM 
Release : 2025.06.04
Saturday, December 6, 2025 at 3:14AM 
Release : 2024.12.30
Saturday, December 6, 2025 at 2:39AM 
Release : 2024.06.24
Saturday, December 6, 2025 at 2:24AM 
Release : 2024.02.16
2023년 겨울부터 2024년 봄까지
이 기간 많은 것들이 지나갔다. 존경하던 뮤지션은 하늘나라로 갔고 방향을 잃은 어떤 음악가는 마음의 상실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티며 지냈다. 삶이란 대체로 그러하듯 멀리서 보면 행복이고 가까이서 보면 냉소섞인 슬픔과 맥을 같이한다.
시간이 가는 것을 잡을수 없으며 그저 하루를 관조하는 것으로 하루의 의미를 대신한다.
1번 트랙 <2023년 겨울부터 2024년 봄까지>는 이 제목 당시의 마음을 거울비추듯 만든 곡이다. 엠비언트 장르의 몽환적인 음악으로 상실감을 표현하고 싶었다 .
2번 트랙 <夢:몽>은 무의식세계에서 나타나던 슬픈 꿈들이 잠에서 깨면 아무일도 없다는 듯 현실을 마주할때의 느낌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Credits
작곡 : 이진욱
편곡: 이진욱, 김건
Wednesday, January 3, 2024 at 2:43AM
Release : 2023.11.23
서울에 사는 프로듀서 스멜스의 새로운 싱글 'Sunlight'.
Credits
작사, 작곡 : Smells
편곡: Smells, 박경선
믹싱 & 마스터링 : 박경선 @ Boost Knob
커버 및 비주얼 : 노즈스튜디오
Friday, November 3, 2023 at 12:40AM
Release : 2023.10.24
사라진 너를 찾다 걷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생각이 날까
Credits
작사, 작곡, 편곡: AJC
마스터링: Austin Doque @ London Sound Studio
앨범커버: 윤한웅
Friday, November 3, 2023 at 12:37AM
Release : 2023.09.21
01. deung, 이대봉, Recordame, 신정현, YANO - 춤바람
02. deung, ApesOn - light
03. deung, Nine Keiyam, ApesOn - ride
04. deung, The Acoustic, ApesOn - 서울
05. deung, Sider7, isaac silber - feel
06. deung, DOKKAEBI - sham
07. deung, CHICHIKAFO, ApesOn - 치키차카초코
08. deung, 이대봉, ApesOn - duck
09. deung, Avernity, ApesOn - bliss
10. deung, Nine Keiyam, 천미지, ApesOn - haus
11. deung, Puttt, ApesOn - ADAP
Monday, March 13, 2023 at 3:01AM
Release : 2023.03.13
<신바람>은 반짝하고 사라지는 즐거움이 아닌, 내면으로부터 스멀스멀 피어 올라오는 흥겨움이 결국 폭발해버리면서 춤을 추게 되는 상황, 그 자체이다. 시골 마을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모여 막걸리를 거나하게 걸치거나, 손을 맞잡고 강강수월레를 즐기거나, 누군가의 장례식에서 노래를 부르며 통곡하는 등, 전통적인 요소들과 구슬픔, 그리고 흥이 공존하는 묘한 정서가 녹아있는 곡이다. 때로는 세상에 존재하는 단어들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는 법. <신바람>이 내포하고 있는 다양한 의미와 정서, 감정들을 여럿이 모여 함께 직접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최기쁨 Joy Choi
Monday, March 13, 2023 at 2:59AM
Release : 2022.09.14
시계가 고장난 것처럼 시간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떠오르는 그리운 시간들이 있습니다.
Monday, March 13, 2023 at 2:58AM
Release : 2022.07.06
"익숙하지 않아 이 기분" "말이 너무 많아" "다 다르네" "오른쪽은 어딜까" "??"
Monday, March 13, 2023 at 2:56AM
Release : 2022.05.06
행복을 생각하면 불행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빛을 생각하라고 하면 누군가는 그림자를 떠올릴 것이다. 그림자들이 모여 구름을 만드는 상상을 했다. 벽에 붙어있던 그림자가 벽과 벽을 통해 어디론가 움직인다. 그림자는 이동하다가 빛에 산산이 갈라지기도 하고 빛이 자아내는 눈부심에 아예 소멸되기도 한다. 어디선가 피어나고 어딘가에서 사라진다. 구름이 될 수 있을까. 구름이 되는 것이 행복일까. 알 순 없지만, 구름이 되고 싶은 그림자들의 여행기. From. 레코다메
Wednesday, July 1, 2020 at 3:01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