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FOUND TRACKS vol.21
Tuesday, May 8, 2012 at 5:08AM
Tuesday, May 8, 2012 at 5:08AM
Tuesday, May 1, 2012 at 9:13AM
디제이 루바토의 유쾌한 프로젝트 소품집 ‘생활의 발견’
Sunday, April 29, 2012 at 11:31AM
흥겨운 그룹사운드, Smells(스멜스) 데뷔 EP [댄스윗미] 발매.
Sunday, April 15, 2012 at 12:50PM
2012년 4월, 다시 한 번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제8극장의 새로운 싱글 앨범 [사람을 찾습니다]
Sunday, April 1, 2012 at 12:29AM
1. 머리 위, 사람 - 한음파
Thursday, March 22, 2012 at 1:59AM
한 송이 붉은 장미처럼 사랑에 대한 강렬한 감정을 표현한 피아니스트 이진욱의 싱글 앨범 [ESPERAR]
Released : 2012.03.22
Wednesday, February 29, 2012 at 11:26PM
1. go - 루싸이트 토끼
Wednesday, February 15, 2012 at 9:06PM 
Tuesday, January 31, 2012 at 11:25PM
1. Classic - 버벌진트
Wednesday, January 25, 2012 at 5:44AM
다가오는 봄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리들로 가득한
Lo-fi 신디사이저 사운드의 기대주,
Googolplex의 첫 번째 앨범 ‘Behind The Eyes’
Released : 2012.01.18
해질녘 노을처럼, 우리 곁으로 따스하게 스며들어온
대한민국 Lo-Fi 전자음악계의 기대주 GOOGOLPLEX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보고 들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그 감정의 색깔은 무슨 색이며 어떤 소리로 우리에게 전달될까? 이렇듯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고 상상해 볼법한 주제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한 편의 묽은 수채화 그림을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의 음악을 우리들에게 전달하는 밴드가 여기 있다.
음악에 대한 이미지를 다양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표현한다는 GOOGOLPLEX는 2011년 파운데이션 컴필레이션 앨범 vol.3에서 선보인 ‘seabreeze’라는 곡을 필두로 2011년 4월 발매된 ep앨범 ‘Endlessly high & deep’을 통해서 자신들의 눈으로 본 이미지들의 향연을 4곡의 음악과 함께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Googolplex.
2012년 1월, 그들이 첫번째 데뷔앨범 ‘Behind The Eyes’라는 타이틀로 따뜻한 봄의 감성을 가진 음악들과 함께 대중들 곁으로 다가왔다.
이번 앨범은 짙은 연회색의 느낌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 트랙 Blind를 시작으로 마음 속 심연의 감정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endlessly high and deep, 단순한 코드진행의 음악전개를 바탕으로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echoes, 봄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Chirping Birds, 제목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시원한 바닷바람의 상쾌함이 느껴지는 듯한 seabreeze, 단순한 코드진행을 바탕으로 무심한 듯한 보컬의 음색이 돋보이는 푸념 등 총 9곡의 수록곡을 통하여 Googolplex이기에 가능한, Googolplex만이 할 수 있는 색깔의 음악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나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필름 카메라업체인 Lomography 의 공식후원을 받아제작한 앨범으로, 앨범커버를 포함한 모든 이미지들이 Lomography 에서 제공한 필름카메라들을 이용하여 Googolplex 멤버들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에 대한 이미지를 사진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아날로그 Artwork로 꾸며져 있어, Googolplex의 음악이 가진 감성을 시각적 효과와 함께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한 장의 사진을 보는듯한 이번 앨범과 함께, 아주 잠깐 동안 눈을 감고 그 자리에 서서 아련한 향수 속에 있는 기억 저 멀리 어디엔가 숨어있을 법한 조그만 기억의 조각들을 꺼내본다면 이들의 음악과 함께 춤추고 있을 마음 속 추억의 단편들이 더욱 빛나 보이지 않을까?
Wednesday, January 25, 2012 at 5:39AM
조수미, 김연우, SG워너비의 작사가, 민설이 들려주는
달콤하고 따뜻한 컨츄리 풍의 캐롤 '윈터 스윗 멜로디'
Released : 2011.11.29
2011년 겨울, 올해도 겨울은 왔고,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있다.11월 28일, 그 어느 해 보다 더욱 크리스마스를 빛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컨츄리풍의 캐롤이 우리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려고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와 '푸르지오'광고, 영화 '순정만화'의 배경음악으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100%로맨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사가 출신 민설이 2009년 정규 1집 이후 색다른 캐롤로 찾아왔다.
SG 워너비의 '죄와벌'부터 최근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의 개막곡 조수미의 '달의 아들'과 김연우의 '겨울愛'를 작사하며 꾸준한 작사활동을 해온 민설은 오랜만에 본인의 목소리로 겨울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우리들의 곁으로 다가 온 민설의 이번 캐롤은 그녀만이 만들 수 있는 따스한 노랫말과 컨트리풍 멜로디 라인의 조화로 우리들의 겨울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리라 생각한다.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겨울이 오면 우리에게 항상 잊지 않고 찾아오는 것들, 하얀 눈과 크리스마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마음 속에서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만들어 주는 크리스마스 캐롤. 거리를 거닐다 우연히 듣는 캐롤 한 곡에서 우리들은 지난 날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며, 이유 없는 웃음을 짓기도 한다.
2011년 겨울을 더욱 포근하고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만들어 줄 민설의 'Winter sweet melody'.
노래 제목처럼 하얗고 달콤한 멜로디로 가득 찬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녀의 음악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빛나는 겨울로 우리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다.
Saturday, December 31, 2011 at 11:23PM 
Wednesday, November 30, 2011 at 11:21PM
1. Winter Sweet Melody - 민설(Minsul)
Tuesday, November 1, 2011 at 12:19AM
1. 카페라떼 - 요술당나귀
Friday, October 14, 2011 at 2:04AM 
지난 4월 첫 발매한 EP 앨범 "Radio"로 유튜브 뮤지션 챠트에서 4위를 기록하고, 전세계 리스너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국내보다는 해외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6개월 만에 돌아온 루드페이퍼의 신곡 "You are not loser"는 세상에 소외 받아 패배자라는 껍질을 쓰고 살아 가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위로를 표현한 곡으로, 특히 이번 싱글에는 영국 Dub 음악의 조상으로 불리는 "Alpha & Omega"의 아들이자 조카인 Dub Artist "ALPHA STEPPA"가 리믹스를 한 트랙이 수록되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루드페이퍼의 두번째 싱글 ‘You are my loser’는 오는 9월30일 발매된다.루드페이퍼는 쿤타앤 뉴올리언스의 쿤타와 URD의 리얼드리머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4월 첫 싱글을 발매했다.
Saturday, October 1, 2011 at 12:17AM 
Thursday, September 1, 2011 at 12:11AM

Friday, August 19, 2011 at 3:23AM
사운드 디자이너 수리(SooLee) EP [FLASH LIGHT] 발매
Released : 2011.08.19
"FLASH LIGHT". 어둡고 강렬한 비트, 묵직한 베이스와 화려한 신스로 마치 시미안 모바일 디스코를 떠올리게 하는 수리의 ep [flash light] 는 정규앨범 [ease into it]과는 또 다른 사운드를 담고 있다. 플레쉬라이트는 빛이 터질 때 조금씩 보이는 사람의 얼굴이 어둠 속에서 속마음을 드러내는 느낌을 담아내어 후반부에 서로 죽일 듯이 싫어하는 감정을 쏟아낸다. 수리 1집에 참여했던 주우리가 피쳐링하고 Engram과 이태석이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였으며 리믹스에 rxkr(dj rise) 가 참여했다. A suspicious clue 는 화려한 신스를 사용해 groove 있는 미니멀 스타일로 구성했으며, 세심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의심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었다. 또한 이번 ep 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파운데이션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tender shoot" 이 함께 수록되었다.
Friday, August 19, 2011 at 3:19AM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음악 [A Summer Place]
Released : 2011.07.14
그의 음악은 늘 기억을 반추시키는 힘이 있다. 음악을 듣는 순간 지나온 순간의 장면들이 영화의 필름처럼 혹은 아련한 사진처럼 머릿속에 떠돈다. 그리고 그 순간으로 음악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는 기분이다. 얼마 전 휴일 방 청소를 하던 중, 미리 나올 그의 음악을 듣는 중에 무심코 서랍 속 보물 상자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그 상자에는 오래 전부터 보관해 오던 편지, 그리고 여러 사진들, 수없이 많은 이들과 나누었던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내려 앉아 있었다.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들. 그들이 건네준 소중한 이야기들은 세월의 흔적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시 소개한다.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나는 어디에 있을까.
20대 초반 열병 같았던 첫사랑 그리고 몇 번의 사랑과 헤어짐, 당시의 친구들과 나누던 시시콜콜한 이야기, 불안한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의 시간들, 입사시험, 자주 가던 곳, 심야의 라디오프로그램, 여행, 나의 취향이 반영되어 열독 하던 책들... 어른으로 자랄수록 우리는 현실이라는 이름 아래 정신없는 일들에 몰두하고 불확정한 시공간에서 생존을 강요당하며 미래를 계획한다. 청춘을 같이 했던 동료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일의 과중한 피로함이 몰려올 때, 외로운 나를 발견하고 그에 대한 문답처럼 지난 기억을 떠올려보며 환기를 하곤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느덧 그 시절의 터널을 지나고 있음을 인지할 수 있을 때, 그 시절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느끼게 된다.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상황과 생각들이 지금에 와서야 그 답을 조금씩 알아가는 기분이다.
실제로 그는 오래된 작곡노트에서 그의 기억을 담아 작곡한 음악들을 소개한다.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 일)”은 피아노와 클래식 기타가 대화를 나누며 피서지의 밤바닷가를 연상시키며, 오보에와의 2중주인 “기억 속 멀리멀리”는 아련하게 남겨진 지난 시간을 떠올린다. “연애”는 플루트와 피아노가 남녀의 모습처럼 그려지면서 연애할 때의 설레임과 기분을 전달하는 하나의 단편 영화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봄바람 part1, part2는 봄바람이 데리고 오는 지난 순간의 편린과 기억에 대한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다소 실험성이 돋보이는 음악들도 있다.
”You don't love me but I love you”는 하나의 선율이 다양한 장르로 융합되어 나타난다. 시작부분은 감성적인 힙합 음악 같기도 하지만 jazz의 즉흥연주도 나타나고 이후에는 클래식 음악 같은 느낌이 돋보인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프랑스 근대 작곡가인 모리스 라벨의 작품을 편곡하여 라벨이 이미 작곡한 부분과 이진욱이 만든 부분이 결합하여 새로운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Sweet Revenge”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작품이 연상된다. 그에 대한 존경을 담아 만든 곡이다. 장마의 내리는 차분한 비소리가 떠오르고, 그 안에 담담히 이야기하는 한 남자의 독백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그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동요 “학교 종”은 그만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음악들로 재해석하였다.
이진욱의 3집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 일)]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음악이다. 가끔 연주음악을 들을 때 제목들과 음악의 연관성에 대해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번 그의 앨범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 일)]을 듣는 순간 나는 보물 상자에 담긴 편지들이 떠올랐고, 그 편지를 읽는 중에 당시 나와 함께 해준 사람들이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이 그리워졌다. 가장 아름다우면서 불안한 시간들이 내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 기분이다. 2011년 7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콘서트'A Summer Place'는 3집 [A Summer Place] 발매 콘서트로 [A Summer Place]라는 영화처럼 '휴가지에서 생긴 일'의 컨셉으로 여름여행을 온 것 같은 음악들로 꾸며질 예정이며, 바이올린, 첼로, 플룻, 오보에, 기타를 비롯 여름에 어울리는 악기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역을 만들어온 피아니스트 이진욱이 3집 [A Summer Place]를 통해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되며, [A Summer Place]에서 그 음악을 가장 먼저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Friday, August 19, 2011 at 3:13AM
MUSIC, LOVE & INSPIRATION
DJ Rubato 2nd Single Album <Seed>
Released : 2011.06.30
뮤지션에게 있어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한 곡을 만든다는 건 특별한 감명을 주는 행위다. 우리가 불후의 명곡이라 칭송하는 세상의 수많은 사랑 노래는 뮤지션에게 어떤 특별한 ‘영감(Inspiration)’을 준 ‘누군가’가 있었기에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뮤지션에게 있어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한 곡을 만든다는 건 특별한 감명을 주는 행위다. 우리가 불후의 명곡이라 칭송하는 세상의 수많은 사랑 노래는 뮤지션에게 어떤 특별한 ‘영감(Inspiration)’을 준 ‘누군가’가 있었기에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1년 6월, 국내 트랜스 뮤지션 DJ Rubato가 출시한 두 번째 싱글앨범 <Seed> 역시 그가 사랑하는 한 사람에게 영감을 얻어 꽃을 피웠다. 그러나 중요한 건 뻔한 사랑 고백의 음악은 아니라는 것.
감성적이고 섬세함을 추구했던 ‘Blessing Day’, '불어라 봄바람 (Spring Breeze)’ 등 전작과 달리 ‘Seed'는 보다 힘있고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곡이다. 그가 본질적으로 추구하고자 했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의 색깔이 뚜렷해진 동시에 스케일도 더욱 웅장해졌다. 심장박동을 자극하는 빠른 비트, 몽환적인 멜로디와 이펙팅이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버린 순간처럼 강한 의지를 표출할 수 있게 에너지를 북돋아준다.
도대체 그에게 ‘Inspiration’을 준 건 과연 누구일까? 그 대상은 이제 겨우 돌이 지난 사랑스러운 ‘조카’이다. 어느 봄날, 그의 작업실에 나타난 조카를 끌어안고 즐겁게 춤 춘 것을 계기로 'Seed'는 탄생했다. 봄날, 그리고 어린 아이. 그것은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미래다. 모든 씨앗은 그 안에 열매를 품고 있다. 'Seed'를 들으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작'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건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사랑을 넘어서는 사랑, 그래서 더욱 특별한 영감을 주는 곡. ‘Seed'의 감상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다.